몇 달을 고민하다가 결국 샀습니다.왜 고민했나싶네요.. 정말 맘에 들어요ㅠㅠ처음에 파손된 제품을 받아서 넘 속상했는데 친절하게 전화주시고 바로 다시 발송, 반품 처리해주셨습니다.남편이 실수로 손편지도 반품 상자에 동봉해버려서 넘 속상해요..ㅠㅠㅠㅠㅠ!처음에 나무냄새? 새 제품냄새? 가 났었는데 하루만에 냄새도 빠졌어요. 같이 온 선반도 정리하는데 유용하구 여러모로 너무 맘에 들어요 ^.^
오크냅퍼니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