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레스선반을 놓치고 넘나 아쉬웠는데 넓지않은 저희집 주방에는 오히려 포레스트키친이 더 잘 맞는듯 해요.덕분에 아늑한 저만의 홈카페가 생겼네요^^코로나로 워낙 집밥을 많이 해먹어 싱크대앞에 서는게 지겹던 차였는데 요 아이로인해 주방에 생기가 돌아요~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졌어요❤
오크냅퍼니처